- 다음주에 홍콩간다. 어머 씨발 질질 싸네요. 이게 아니라 오오 씨발 다가올수록 더 무서움.
정말 이번에는 더더욱 두렵다. 뭔가 정리가 안된상태로 떠나는 기분이고 , 사실 정말 정리가 안되있기 때문.
- 형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년만에 다시가는 홍콩에 김사장은 들떠서 홍조를 띄우며
최근 업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능....
- 나는 돌발상황이 싫다.
무언가 딱딱 스케줄에 맞게, 그리고 예상과 큰 차이없이 무난하게 살고 싶다.
그래서 매번 제시간에 똥이 매려웠으면 좋겠고, 매번 제시간에 배가 고프거나
매번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월~ 일요일까지 매주 같은 스케줄로 일을 하고싶다.
그러나 늘 그렇지 못한다.
한때 순발력, 위기대처의 귀재라 불리우며 온갖 역경과 말도안되는 이지선다를 즐기던
폭풍같은 젊은이였는데.. 이걸 한 5년 하다보니 토하고 다시 줏어먹고 뭉게고 하다보니
지쳐서 그런거 같다.
최근에는 누가 밥먹자고 해도 괜히 부담된다. 사무실 밖으로 나가기 조차 싫다.
그냥 집 , 사무실 , 집 , 사무실 이게 좋다. 그냥 일하는 순간이 편하다.
그 일이 그저 무사히 아무런 스케줄의 변화 없이 어떤 소소한 문제는 괜찮으니
큰 문제가 없기를 기도한다.
누군가 말을 걸고, 누군가 내 모니터를 들여다 보고, 누군가 새로운 업무를 로드 시키는
상황이 괴롭다. 이렇게 사람은 고집쟁이가 되어가고, 까다로운 사람이 되어가는게
아닐까. 활기찬 생활이라는게 늘 앞날을 알수 없는 흥미진진한 삶이라면
나는 활기차고 싶지 않다.
그래서 요새 뭐 재미있는거 없냐? 라는 말도 잘 안한다.
이 미칠것 같이 불규칙적인 삶은 재미, 흥미, 변화, 흥분 같은 모든 자극적인 단어위에
우선판정을 가지며 , 딜레이 없이 , 대부분 공중 콤보와 연결된다.
일주일에 한개씩 무조건 발매를 목표로 매주 신경쇠약 직전의 상태까지 몰아붙이는
이 자영업은 누군가의 사진, 누군가의 글로 표현되는 서브컬쳐, 언더컬쳐라는
보기좋게 포장한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 이것은 컬처라기 보다 개인의 투쟁이며,
삶이라는 고지전투의 약진앞으로 정도에 가깝다.
돌발상황 은 괴롭다. 특히나 이렇게 불규칙적이며 사람 피를 마르게하는 자영업자의
한사람으로 돌발상황 만큼이나 두려운일은 없다. 나는 이보다 더한 스릴과 더한 자극은
경험해보지 못했다.
우리를. 그리고 와이를. 혹은 나라는 개인에게 기대를 걸고 있고 또
보기좋은 말로 포장해주는 많은 회원들에게 죄송하고 또 부끄럽지만
우리는 그렇게 훌륭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작은 돌발상황에도 어쩔줄 몰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아니 어쩌면 즐긴다고, 또는 우리는 이렇게 하고 싶은일을 하며 살고 있다고
글을 올리는 그네들도 모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일것이다.
어떻게든 살아남고 싶다.
- 사이트를 2.0으로 리빌드 중이다.
내 기억으로 우리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주 그리고 이렇게 수시로 사이트 가지고 장난치는 브랜드는 없는듯..
물론 형철이라는 희대의 양아치를 영입한 우리의 복이겠지만...
형철이 하니깐 생각나는데 형철이는 우리 웹디. 드로잉 능력도 없고 감각도 없는 색기인데
지는 존나 먹어주는 플래셔 라고 허세 미친다. 얼마전에는 집에서 딸치다 걸린 주제에....
아버지를 졸라 전세를 싸게 내주어 중곡동집 2층에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더니
이색기 은혜를 갚기는 커녕 집에서 수시로 딸치고 정액싸대고...
또 분명히 고독한 독수리처럼 혼자 들어와서는 어느날 문을 열어재꼈더니
왠 여자가....
정말 미스테리한건 여자가 집에 있는데 왜 딸을 치고 있는건지...
생긴건 어디 털빠진 팽귄처럼 생겨가지고 아이디랑 닉넴은 어울리지 않게 뿌꾸.
뿌꾸가 뭐야 씨발.
아 생각해보니 또 이런거 쓰고 그러면 분명히 내 블로그를 해킹해서 욕을할지 모르겠다.
위에글은 픽션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내가 이렇게 글쓰는데 겁먹는건 모두 김사장 때문임.
- 개인적으로 와이 블로그 컨텐츠에 사이월드 나부랭이 걸고 싶지 않은데 발언 할 수 없던것도
김사장님이 저는 싸월만합니다. 라는 것 때문이었듬. 예외를 인정해주니 김대기 씨발놈도 싸이를
걸고 ... 아놔 씨발놈들 나이가 몇갠데 싸이야 싸이가. 블로그해 씹색기들아.
맨날 무슨 일촌만 볼수 있어 씨발. 나 김사장이랑 일촌보다 가까운데 사진 못봄 씨발 ㅠㅠ
- 프로젝트: 쨔니
access failure 84%
- 최근 스트릿 스트릿 지랄 염병을 하는 최지성 (나매닉넴 소닉) 의 행보에 대해서
와이 수뇌부의 긴급 조사 공문이 내려왔다. 언제 한번 심하게 털어낼예정.
연대생 주제에 매일 매일 커피사다 바치고 알랑방구를 뀌길래 좋은놈인줄 알았건만..
- 요새 느낀거고 , 확인이 안된 사실이라 말하기 두렵지만.
김사장은 아마 사춘기인듯 하다. 아니면 생리를 무척 길게하든가..
- 나매에 정재훈(클릭미나우)의 뻘글이 점점늘어감을 느낀다.
마음에 안드는 색기를 말려죽이려면 고시공부를 시키라던데
이렇게 가까이 병신이 되가는걸 보고 있자니 안스럽기 그지없다.
고시하다 찍 싸더라도 잘생겼다면 다른 일이라도 할것을..
마치 알비노 맷돼지마냥 서울대 타이틀 빼면 그냥 하얀 맷돼지 인것을..
하다 안되면 그냥 고구마에 청산가리 찍어먹고 꿀꿀되며 떠나라.
- 확정은 아니지만 아마 신년이 되고 , 뭐 설이되면 각종 도메스틱에서
복주머니 이런 재고 털이 이벤트를 할건데 와이는 뭐 재미있는거 없나하고
뱅과니와 이야기 하다가 42inch 엘씨디 어떠냐 라는 말이 나왔다.
그래 화끈하게 엘씨디, 플스3, 닌텐도 이런거 이벤트로 한번 걸어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정말 그런거 걸면 와이 애들은 자지라도 깔기세라 너무 두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