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를 정말 좋아하지만 , 그 좋아하는 만화를 전부다 사볼만큼의 재력은 가지고 있지않으며 만화안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형식, 구성, 그림체를 가진 만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주로 대여점을 통해
만화를 한번 보고 , 거기서 구매를 할 만화를 선택하게 된다.
- 모으고 있는 만화는 , 짧지만 충격적으로 다가와 나에게 힘과 메시지 전부를 주고간 SS ,
만화라는 정적인 매체를 이용해 동이라는 감각을 극한으로 보여주는 베가본드,
옷을 만드는 사람에게 의복 환타지를 보여준 클로스 로드,
해산물 매니아인 나를 위한 어시장 삼대째,
베가본드와 함께 펜이 아니라 붓이 가진 획의 맛을 가르쳐준 창천항로.
그리고 맛의 달인이다.
- 돈을 벌어 삶에 반드시 필요한 물건을 사고 만약 돈이 남아 만화를 모으게 된다면,
나는 반드시 맛의 달인을 사모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와이를 시작하면서
라면과 짜장면을 마음대로 사먹을수 있게된 이후로 처음 샀단건 나이키 신발이 아니라
맛의 달인이었다.
- 현재 전권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나올 전부를 구매할 생각이다.
- 맛의 달인은 크게 보면 츤데레 아빠 ( 우미하라) 와 츤데레 아들(지로-김사장아님)의 싸움이고
그 안에서 동서신문사와 제도신문사의 맛대결 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아주 심플한 구성인데 책을 통해 얻는 정보는 같은 장편의 요리만화인 아빠는 요리사보다는 못해도
맛의 달인에서 아우르는 장르는 비교할 만화가 없다고 본다. 서민요리부터 전세계의 모든 식재료
모든 요리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해 그려낸다. 무엇보다 최고가 아닐까 하는 부분은
맛의 표현인데 대단히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허세가 들어가지 않은 몇안되는
요리 만화라고 생각한다.
- 제목에 언급한 로산진은 이 만화에서 가장 큰 두줄기 즉 지로와 우미하라 에서 우미하라의 모델이다.
- 맛의 달인이 아니었다면 알지도 못했을 로산진이라는 예술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옷을 만들면서 한국적인걸 옷에 붙이는 작업. 즉 단순히 한글의 변용을 통해 한글을 그럴싸하게
영어처럼 보이게 하는 것 말고 다른것은 없을까. 라고 생각이 들면서 부터였다.
- 한글이 아니지만 한국적인것, 그렇게 떠오르게 된것이 한국의 그림들, 글씨들, 예를 들어 민화라던가
추사체라던가 하는 것들이었고 도자기 였었다. 그러다가 생각난게 우연히 맛의 달인에서 보았던
로산진이라는 이름이다.
- 덕분에 관련된 책과 자료를 보고 있는데 로산진이라는 사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따로 예술에 관련된 교육을 받은적이 없다. 공부도 모두 독학이었고 스승을 둔적이 없다.
-뛰어난 도예가이자 미식구락부라는 극히 제한된 회원제 요정의 오너였다.
(맛의 달인에 나오는 우미하라도 같은 설정이다)
-모든 그릇은 그것을 담기위한 요리를 위한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일생을 바쳤다.
-로산진의 도자기들.











- 그야말로 형식이 없다. 자유 분방하지만 용도가 분명하다.

- 키타오오지 로산진(北大路魯山人/1883-1959).
뛰어난 도예가 이자 서예가. 궁극의 맛을 추구했던 기인.
생긴건 그냥 왜놈이구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형식, 구성, 그림체를 가진 만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주로 대여점을 통해
만화를 한번 보고 , 거기서 구매를 할 만화를 선택하게 된다.
- 모으고 있는 만화는 , 짧지만 충격적으로 다가와 나에게 힘과 메시지 전부를 주고간 SS ,
만화라는 정적인 매체를 이용해 동이라는 감각을 극한으로 보여주는 베가본드,
옷을 만드는 사람에게 의복 환타지를 보여준 클로스 로드,
해산물 매니아인 나를 위한 어시장 삼대째,
베가본드와 함께 펜이 아니라 붓이 가진 획의 맛을 가르쳐준 창천항로.
그리고 맛의 달인이다.
- 돈을 벌어 삶에 반드시 필요한 물건을 사고 만약 돈이 남아 만화를 모으게 된다면,
나는 반드시 맛의 달인을 사모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와이를 시작하면서
라면과 짜장면을 마음대로 사먹을수 있게된 이후로 처음 샀단건 나이키 신발이 아니라
맛의 달인이었다.
- 현재 전권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나올 전부를 구매할 생각이다.
- 맛의 달인은 크게 보면 츤데레 아빠 ( 우미하라) 와 츤데레 아들(지로-김사장아님)의 싸움이고
그 안에서 동서신문사와 제도신문사의 맛대결 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아주 심플한 구성인데 책을 통해 얻는 정보는 같은 장편의 요리만화인 아빠는 요리사보다는 못해도
맛의 달인에서 아우르는 장르는 비교할 만화가 없다고 본다. 서민요리부터 전세계의 모든 식재료
모든 요리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해 그려낸다. 무엇보다 최고가 아닐까 하는 부분은
맛의 표현인데 대단히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허세가 들어가지 않은 몇안되는
요리 만화라고 생각한다.
- 제목에 언급한 로산진은 이 만화에서 가장 큰 두줄기 즉 지로와 우미하라 에서 우미하라의 모델이다.
- 맛의 달인이 아니었다면 알지도 못했을 로산진이라는 예술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옷을 만들면서 한국적인걸 옷에 붙이는 작업. 즉 단순히 한글의 변용을 통해 한글을 그럴싸하게
영어처럼 보이게 하는 것 말고 다른것은 없을까. 라고 생각이 들면서 부터였다.
- 한글이 아니지만 한국적인것, 그렇게 떠오르게 된것이 한국의 그림들, 글씨들, 예를 들어 민화라던가
추사체라던가 하는 것들이었고 도자기 였었다. 그러다가 생각난게 우연히 맛의 달인에서 보았던
로산진이라는 이름이다.
- 덕분에 관련된 책과 자료를 보고 있는데 로산진이라는 사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따로 예술에 관련된 교육을 받은적이 없다. 공부도 모두 독학이었고 스승을 둔적이 없다.
-뛰어난 도예가이자 미식구락부라는 극히 제한된 회원제 요정의 오너였다.
(맛의 달인에 나오는 우미하라도 같은 설정이다)
-모든 그릇은 그것을 담기위한 요리를 위한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일생을 바쳤다.
-로산진의 도자기들.
- 그야말로 형식이 없다. 자유 분방하지만 용도가 분명하다.
- 키타오오지 로산진(北大路魯山人/1883-1959).
뛰어난 도예가 이자 서예가. 궁극의 맛을 추구했던 기인.
생긴건 그냥 왜놈이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