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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4 최근.. (23)

최근..


- 바쁜 일과중에 유일한 낙은 간간히 책과 만화책을 읽는다는것. 최근에 나온 바텐더 12권을 읽을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바텐더 말고도 한 이삼십권은 읽은거 같은데 딱히 기억이 나는 만화는 없는것 같다.

 


 만화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이것이 내가 만화를 영화보다 좀더 높게 평가 하는 이유이기도하고..
 영화처럼 정해진 시간안에 관객에게 이해를 강요하는 딱딱함이 아니라 이해력이 떨어지는 독자에게나
 시간이 없어서 끊어서 볼 수 밖에 없는 독자에게나 모두에게 평등한 시간을 제공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데는 큰 결단이 필요하지만 만화를 보는데는 그리 큰 노력이 들지 않는다.
 ㅎㅎㅎ

 어쨋거나 바텐더는 권을 더해가면서 천천히 취기를 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
 처음에는 딱히 정이 가지  않는 그림체이지만. 읽을 수록 차가운 듯 호소력 있는 표정과 분위기로  
 변하는 느낌이 그런것이 아닐까. 
 
 원래 책을 잡게 된 계기는 칵테일과 위스키에 대한 호기심에서 였지만 지금은 바에 앉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이야기를 들어주는 바텐더를 보는 재미로 바뀌게 되었다 어쨌건 좋은 만화임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화려한 와인소개 만화책처럼 작가가 아는척 하지 않아서 좋고 진중한 이야기를 매끄럽게
 풀어내는 구성이 좋다. 
 
- 폭력과 상스러움


 
 진중권 교수의 책이다. 낄낄 중권이횽의 토론 자세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왈가 왈부 말이 많지만
나는 중권이횽의 토론 자체가 좋다. 아는것도 좃도 없는 색기들이 넘치는 바닥에 있는 터라
좃도 모르는 색기는 집에가서 라면이나 삶아 쳐먹어 라는 표정으로 개무시하는 중권이 횽의
그런 포스에 그냥 오줌 질질 싸며 너무 좋아만 외치는 정도. 낄낄

 어쩌면 내가 회원들이나 손님들에게 그렇게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리만족을 하는걸 수도 있는거고
낄낄

어쨋거나 사무실 책상옆에 늘 두고 짬짬이 읽는 편인데 역시 중권이 횽은 아는게 많다.
개인적으로 유시민이나 진중권 같은 분들이 인정받는 이유는 많이 배우고 많이 안다 해도 거기서
멈추지 않는 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좃밥색기들이 나이처먹고 이제 나도 배울만큼 배웠듬! 하고 배우는걸 멈추고 삿대질 싸움질이나
해쌋는걸 보면 유시민 진중권이 얼마나 대단한 양반들인지 알 것 같다. 낄낄


- 후루야 미노루의 심해어가 완결됬다. 이 병신 개같은 색기는 전작 시가테라에서 한발짝도
앞으로 진화하지 못했다. 이 개같은 병신색기. 결국 루저들의 딸딸이만 칠거였다면 씨발 팬놔라.
믿을건 보이즈 온더 런 뿐이다. 아 씨발 .. 괜히 기대한 내가 좃병신.




- 빈티지 블레이져를 샀다.


정말 생각없이 구매한 신발이 아닐까 싶다. NSW 사러  카시나 갔다가 아놔 씨발..
근데 색상이 너무 이뻐서 어떻게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일단 병관이 발 사이즈로 구매해서
병관이가 신는걸 유도했는데 병관이는 훼이크에 속지않고 희락이에게 비즈빔 신발을 구매했다.

역시 간지를 부릴라믄 손희락이 입고 신고 쓰고 만드는걸 입어주면 된다.
따라서 빈블은 내가 신을 예정.


- 루나 트레이너 블랙을 영입.


정확한 컬러는 회색이지만 일단 나는 블랙으로 믿고 있다. 눈이 침침해..
내가 이거 가지고 싶다고 나매에서 오도 방정을 떨었더니 성용이 횽이 퇴근길에 간지나게 던져주셨다.
성용이 횽은 서울대 출신의 제원으로 키도 크고 직장도 탄탄하지만 연애 경험은 잼병인 너무 슬픈 형이다.
 나매 아이디는 sd3048  형은 너무 착해서 종종 나이어린 나매 씹색기들 한테 밥을 뜯기곤한다.
아무튼 역시 루나 트레이너는 너무 좋은 신발이다.

- 2008년 최고의 신발이자 당분간 이 이상의 신발은 나오지 않으리라 믿고 있다. 흔히들 스니커를 평가하는 3요소.
 성능, 디자인, 가격 삼박자, 트리니티, 르네상스 미술의 성삼위일체마냥 아주 씨발 죽인다. 작년에 런닝화 베스트로 아식스
 뭐시기가 꼽혔다는데 그건 씨발 밥먹고 뛰기만 하는 뜀돌이들이나 좋아하는거고 신발모양이 좃구린데 뭐가 베스트인지원
 아무튼 간에 루나 트레이너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는 이러하다.
 
  '발을 넣는 순간 씨발 좃대가리에서 눈물이... ' -신충현 (국내 유일의 신발잡지에 글을 기고하는 신발 리뷰어)

-  그 외에 최근 도난 문제와 군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스컬프의 도움으로 슈프림 팀버랜드 워커를 구했다.
신발 한짝씩 포장되있는게 좀 간지나지만 한번 보고 다시 넣어뒀다. 내년에 신어야지.해해


-물생활 소식

  -씨알에스 항의 조명을 존나 비싼 조명으로 바꿨다. 이것으로 조명만 4번째교체인듯하다.
 매번 존나 살때마다 뭔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오래갔으면 좋겠다. 다행이도 일제를 사서
 꼽아보니 씨발 좃간지.

 - 씨알에스 두마리가 현재 임신중이다. 근데 씨발 한마리는 괜찮은데 한년이 자꾸 알을 버린다 씨발년 ㅠㅠ
 
 - 씨알에스 항에 쓰던 UV램프 하나가 맛이가서 새로 구매하려고 제작사 홈피가서 글썼더니 아침일찍 전화를
   해서 친절하게 상담했다. 단순 구매자와 제작사의 대화가 아니라 무언가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이들의
   뜨거운 대화랄까.. 그쪽은 빨리 전화 끊고 싶어하는 눈치였지만..

- 사무실의 잡어항에 목화석 3키로를 추가했다 레이아웃이 구려서 전부터 뭔가 바꾸고 싶었는데 목화석을 넣었더니
  우와 씨발 !!!!!!!!!! 변한게 없듬... 돌멩이 3키로를 만원주고 산 나부터가 좃병신..

-사무실 어항이 실이끼의 맹공격을 받고 있듬.


-와이소식


 - 65가 완성되었다. 와 씨발 좃간지. 아마 마지막 0809 FW가 아닐라나.

 - SBS ( 이름은 메틀리카의 새드벗투루 에서 따와 새드벗스트릿) 역시 완성직전.
    새드벗스트릿 만들때 와 씨발 이바닥 존나 개판임. 존나 상식이 안통하는 바닥임. 이러면서 만들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병신들은 여전히 병신짓하고 있을뿐이다.

-  크러쉬 데님 , 이중 팬츠, 워싱진이 완성직전.
    뭐랄까 안해본 바지가 없었는데 완전 까뒤집는 바지는 해본적 없어서 만들었듬.
    이중 팬츠도 이미 유행 간지 삼만년인데 그냥 해보고 싶어서 하는거임.
    워싱진은 뭐 꾸준하고.. 와이도 씨발 좃간지 오트밀 원단 쓰고 싶었는데
    느므 비싸서 비슷한 원단을 섭외해 작업중. 나는 공대생. 주어진 재료에서 최선의 결과만 뽑아내서
    니도 만족 나도 만족흐 를 하면 됨.

- 신탁스 완성직전, 벨트 완성
 
- 메신져 설계완성, 백팩 설계완성.

 - 대충 여름까지 발매할 리스트는 다 만들어진것 같다. 낄낄 탈없이 무난하게 나와만 주길.


-엘지펠리스 소식

 - 화장실 가는 길에 있는 선물포장집이 장사가 잘되는지 옆가게 까지 먹고 판을 크게 벌린다. 부럽다 ㅠㅠ
   뭐랄까 포스있게 생긴건 아닌데 애들이 막 가서 포장 존나 하는듯... 아 씨발 나도 환불교환안받고
   다 먹어버리면 우리 옆가게 먹을수 있으려나.
 
- 베이스먼트 현준이가 매일 출근하면 내 옆자리에 앉아서 떠나질 않는다. 거대한 개를 기르고 있는 느낌.
   현준이는 옆에서 내통장 내역도 보고 환불내역도 보면서 혼잣말을 많이 한다. 이 썅년 환불 존나 많이하는데요 형.
   이런말을 함.

 -팬시가 여자를 또 바꿨나 보다. 개같은 걸레색기. 이글 보고 있으면 반성해라. 언젠가 니 좃에서
   고름이 나올거임. 팔다리도 짧막한 색기가 여자는 손희락 만큼 만나다니.

- 경철이가 요새 막 덤빈다. 위닝에서 몇번 졌더니 자기보다 6살 많은 사람을 존나 개무시.
   경철아 형이야.. 나 형이라고.

- 각상우가 가끔 홍대에 손희락을 만나 간지를 충전하고 간다.

- 쇼프의 유철이가 선호를 데리고 와서 위닝으로 나를 누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즐거워한다.
  개놈.



나매소식

-재훈이가 2차사법고시를 앞두고 있다. 합격해서 내 소원을 이루어다오.
-세인트가 생일이라고 전화했다. 존나 짜증났음.
-에뤽이랑 어카운터, 기타등등 잡부스러기 들이 98학번임을 알아냄. 이 씨발색기들 나 97학번임.
  형이라고 불러 .
-나매에는 구하라를 좋아하는 애들이 별로 없나보다. 존나 놀림당함.


완전 소중 구하라.





- 이 포스트는 씨발 4일에 걸쳐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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